사는 이야기2014. 4. 15. 01:16

Don't worry be Happy  아니죠?

 

 학교폭력 예방 배지랍니다...

 

딸 아이가 재학중인 관내 중학교 전교생이

교복 왼쪽 가슴 명찰위에 착용하는 배지.

 

Don't worry be Friend

걱정마~~ 우린 친구야~~

 

학교폭력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교육계의 노력이 엿보인다.

 

물론 이런 배지를 가슴에 달아야 하기까지 방치하고

나몰라라 했던 기성 세대들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가슴에 착용한 배지 하나가 학교 폭력을 근절시킬수는 없다.

다만 이러한 작은 노력이 시작이되어 기성세대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고

학생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이 될수있도록 하려는 교육계 노력이 지속 된다면

더이상 학교 폭력은 설 자리가 없어질것이다.

 

학교 폭력....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전해져오는 유물로 여기고 자행됐던 폭력,

개인 이기주의적인 아이들의 양산,

무조건 쉬쉬하려는 학교,

약한 처벌로 학교폭력의 근간을 바로잡지못한 당국,

내 아이만 아니면 된다는 학부모들이 만들어온 것 이라해도 과언은 아니다.

 

몇해전부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교육부 내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움직임이 많아지고 있고

학교폭력 예방의 일환으로 실시하고있는 학교폭력 예방 배지달기가 반가움으로 다가온다. 

두아이를 학교에 보내고있는 학부모로서 그나마 안심이 되는 부분이다.


이런 작은 일 하나하나가 학생들을 보호하고

폭력없는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 즐거운 학교,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거라는 믿음을 줄 수있을것이다.


참고로

문화부에서 주도하는  캠페인을 통해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학교폭력 예방 배지 달기 경품 이벤트도 있었지만

지금도 인터넷 사이트 (http://www.picbadges.com) 에 접속하면 배지를 .달수 있다.

 

딸아이 학교 이야기--중학생 되는 딸아이, 첫번째 과제 완벽 수행.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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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그렇습니다. 아무리 겉보기에 좋은 캠페인을 펼쳐도
    학생들이 스스로 근절해야 겠다는 결심이 생기지 않는 한은
    학창생활은 늘 불안하기만 하지요.

    학교 교장의 재량에 따라 학교에서 자주 백일장이나 발표회등을 갖고
    분위기를 만드는 것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2014.04.15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3. 학교폭력은 사실 어른들이 만든 문제라는 인식으로
    접근해야 되는데.....우리나라 현실이 좀 답답합니다.

    2014.04.15 15: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폭력은 없어져야되죠....작은 노력하나가 언젠가는 큰 빛을 보는 날이 오겠죠

    2014.04.15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지하나가 학교폭력을 근절시키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2014.04.15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은 사회면 사건사고를 보기가 두려워요..

    2014.04.15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7. 학교폭력 하루 빨리 근절되어야 해요~
    학교폭력 예방 배지 좋네요^^

    2014.04.15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걱정마~~ 우린 친구야~~
    짧은 문구지만 엄청 정겹게 와 닿네요.
    우리 모두 같은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2014.04.15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9. simpro

    그러게요.뺏지 하나가 학교폭력을 없앨 순 없죠.
    오히려 저거 차고 다닌다고 흉보고 괴롭히고 그럴라..ㅠ

    2014.04.15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주 좋은 아이디어군요.
    작은 것 하나부터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학교폭력이 사라지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14.04.15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아이들...지키는 방법이군요.

    잘 보고가요

    2014.04.15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학생들간에 저런 뱃지를 직접 달고 있다면,
    좀 더 달라질것 같네요
    좋은 정책같습니다.

    2014.04.15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걱정 없는 등하교길, 폭력없는 학교 생활이길....
    요즘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는 폭력사고, 더이상 없음 좋겠어요.

    2014.04.15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작은 노력부터 성과를 내어서,
    학교 폭력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2014.04.15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15.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학교 폭력이 왜 일어나는 지 극 근ㅂ혼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없어질런지....ㅜㅜㅜ

    2014.04.15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며칠전 교내폭력을 보면 '멈춰'라는 캠페인을 하는 학교들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이런 저런 유용한 방법들이 좋은 결과를 낳았으면 좋겠어요.^^

    2014.04.15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카카오스토리에서 말싸움이 있었는데
    그 아이 집에까지 찾아가 소리를 지르고
    현관문에 낙서하며 행패를 부린 아이들이 있었다네요.
    초등 6학년들이요. 경찰서에 신고하고 학교에서
    조사 나가고...
    폭력의 의미를 모르는 건가 싶기도 해요, 아이들이요.

    2014.04.15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도 아주 반갑습니다.
    이런 노력이 바로 효과를 보기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이런 노력을 보여 주는 것으로도 일단 안심이 되긴 합니다.
    전국의 학교로 확산되어서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4.04.16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날

    좋은 쪽으로 발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포장지기님,고운 포스팅 감상 잘 하다가 갑니다.
    따뜻하게 잘 챙기시고 남은 시간도 건강한 숙면이 되시길 빕니다^^

    2014.04.16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20. 참 거시기한 뉴스가 또 나오던데...ㅠ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16 06: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 어디에든 폭력 없는 세상이 얼른 왔으면 해요.
    경찰력을 증강배치해서라도 말이죠..

    2014.04.16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