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3. 11. 1. 06:30

그동안 제 아내의 건강을 기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감사 합니다.

 

많은 분들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치고

발전된 의료기술과 훌륭한 의사 선생님 덕분에 어제 목요일 퇴원 하였습니다.

 

앞으로 한달여간의 집중 재활치료와 두달여간의 물리치료를 병행하면

예전의 모습을 거의 찾을거라 하더군요.

 

역시 아내의 빈 자리는 바로 표시가 나더군요.

 

아이들이 특히나 더 느끼는가 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반갑게 안아주며 맞이해주던 엄마가 없으니...

 

쌓여가는 빨래감들, 정리되지못하는 집안 물건들,

때마다 어떤 반찬으로 끼니를 때워야하는지.....

 

암튼 있을때 잘 하라는 말을 새삼느낀 며칠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나 저 역시도 다시금 건강하게 돌아온 엄마,아내를 위해

전 보다는 조금 더  엄마,아내의 소중함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대할거란 마음의 다짐을 해 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말 다시한번 되뇌여보며

간략하게나마 다시 돌아온 포장지기 소식 전해 봅니다....

 

이웃은 물론 장모님,일가 친척분들께 수술에대해  굳이 알리지 않기로 해서

입원 사실을 숨기고 있었지만 

입원실까지 찾아와 아내에게 힘을주신 이웃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전해봅니다.

 

또한 제 방을 찾아 주시고 많은 격려와 응원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올립니다.

 

포장지기 올림.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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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이 자리를 지우면 정말 많은 아쉬움을 남기죠
    그래도 수술을 잘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얼른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11.01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퇴원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많이 조심시키고 깨끗하게 다 나으면 좋겠어요.
    포장지기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2013.11.01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픔을 통하여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으니
    앞으로는 주구장창 행복할 일만 남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2013.11.0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ㅎㅎ 건강하게 퇴원됨을 축하합니다. 포장지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11.01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지 않아도 포장지기님 생각이 새록새록 하더니....
    여튼 건강하게 퇴원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남은 치료과정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다소 힘들어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닷!!!!^^

    2013.11.0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축하드립니다.ㅎㅎ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 모든 지인의 마음이겠지요.

    2013.11.0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제 퇴원하셨군요.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마시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2013.11.0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다행이에요.
    축하드리구요. 고생이 많으셨어요.

    2013.11.01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축하드립니다.
    정말 다행이에요.

    2013.11.01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날

    무사히 퇴원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아프신분도 고생을 하셨겠지만
    자녀들 뒷바라지를 하시느라고
    포장지기님께서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물리치료까지 남은 시간도 원활하게
    잘 마치시고 건강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2013.11.01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제 완쾌만 남으셨네요 ^^
    꼭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이제는 겨울이 오겠네요.
    행복한 11월 되세요 ~~ ^^

    2013.11.01 2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몰랐습니다.
    하루빻라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2013.11.01 22: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그동안 맘 고생이 크셨으리라..
    퇴원 축하 합니다
    빠른 쾌유 두손 모아 기원 합니다

    2013.11.01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축하드려요~ ^^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세요~

    2013.11.01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이들수록 건강이 제일입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진심 기원합니다.^^

    2013.11.02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람에게 격려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2013.11.02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내분께서 무사히 수술 잘 마치시고, 다행스럽게도
    엊그제 퇴원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포장지기님
    포장지기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짧은 시간 사이에도
    금세 빈자리를 느끼기도 하셨겠지만, 앞으로 좀 더
    두분의 건강에 대하여 유의 하시면서 추후에는 건강상의 안좋은 일로 힘드신 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다행이다 싶고 알차고 뜻깊은 주말 또한 잘 여셨으면 좋겠습니다^^

    2013.11.02 0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이 최곱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11월의 첫 주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3.11.02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술 잘 된 것 같아서 저도 정말 기분이 좋네요.
    2달 물리치료 잘 받으시면 예전처럼 전처럼 회복된다니 얼마나 좋아요~~
    내년초면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겠네요.
    아내분 치료 받으시는 동안 포장지기님의 애처가/공처가 모습이 더욱 빛을 발하겠어요.

    좋은 일만 있으실 거예요. ^^

    2013.11.02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삼개월은 여전히 무리하시면 안되는군요..퇴원 축하드립니다..

    2013.11.02 20:2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