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하나면 더 이상의 놀잇감은 필요치 않은 세퍼트 제우스.
만 8개월 수컷....울프 세퍼드로 알고 있는데..... 집 반려견으로 족보는 만들지 않음...
나 보다도 비싼 밥 먹고 잇는 우리 제우스...
사료값이 쌀 값보다 비싸다는...
긴 연휴 끝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 왔네요..
부디 오월은 좋은일만 가득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클릭*새로운 가족 울프 세퍼드 제우스를 소개 합니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상금도 없는 내가 무슨 비자금을... (19) | 2014.05.11 |
|---|---|
| 반성글이 있어야 편지라는 아이,이걸 어쩌나? (17) | 2014.05.09 |
| 못말리는 부녀의 끝없는 과자사랑. (24) | 2014.05.06 |
| 아빠가 주고싶은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 (18) | 2014.05.05 |
| 내 손으로 뽑는 우수블로그, 이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14) | 2014.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