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3. 9. 2. 06:30

어제는 안성시장배 초,중,고 스포츠 클럽 배드민턴 대회가

 안성시 실내 체육관에서 많은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응원과함께 그 1회 대회가 열렸답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옮긴 안성시 학생 배드민턴 대회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체육 활동의 활발한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 가족 소식을 전합니다....

 

고1 아들은 안성시 관내에 있는 안법고등학교 대표선수로 출전했고,

딸 아이는 삼죽초등학교 여자부 대표선수로 출전햇답니다..

 

                                 흰색 유니폼의 아들넘....

 

 

배드민턴 실력이 출중해서 참가했다기보다는 선수 인원맞추느라 선발된 경향이 강하답니다.

물론 제가 보는 관점에서 말입니다만,ㅎㅎ

 

 

                                     서브넣는 우리 공주... 초등부 단체전 우승 했답니다...  

 

아침 일찍부터 초등부 경기시간에 맞춰 체육관에 나선 우리부부..

 

딸 아이학교인 삼죽 초등학교가 결승전까지 진출하는 바람에 오후늦은시간까지 응원석을 지키는 강행군을 했답니다.

결국은 예선전 무패의  딸 아이가 속한 환상 복식조의 마무리로 우승을 결정했답니다..

 

정말 자랑스런 딸 아이가 아닐수 없네요^^

 

요즘 TV속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배드민턴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체육관을 가득채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배드민턴 동호회 여러분들의 열정은 제 생각보다도 그 열기가 대단했답니다.

 

방과후 그 더운 여름날에도 쉬지않고 연습한다고 옷을 흠뻑 적셔온 아이들이 생각 나네요.

 

힘들면 하지않아도되니 힘들면 엄마 아빠에게 말하라고 할때마다.

무슨소리냐고, 열심히 해서 꼭 경기에서 상대선수를 이기겠다고 하던 아이들이 새삼 대견 스럽게 느껴 집니다.

 

어릴적 집에서 조금씩 가르쳐온 배드민턴이었는데

어느새 각자의 학교 대표 선수로 나서서

경기장에서 이렇게 보게되니 감개 무량 하네요...

 

아들,  공주님!!....

 

어제 경기장에서 셔틀콕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던 그 마음 그대로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해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학생으로서

자기 자리를 잘 지켜주기 바래~~~

 

수고 많았어~~~

Posted by 포장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니 아드님과 따님은 못하는 게 없네요. 음악이면 음악 운동이면 운동, 그저 부럽..

    2013.09.02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우~ 우승이라니 대단하네요.
    저도 베트민턴 가끔 치는데 따님하고 한번 쳐보고 싶어요 ㅎㅎㅎ
    9월 첫 주네요. 기분좋은 출발 하시기 바래요.^^

    2013.09.0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자녀들의 뒷바라지와 격려를 위하여 일일이 챙겨주시는
    포장지기님 부부의 노력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아마도 자녀분들의 이러한 승리뒤에는 말없이 뒤에서 지켜보시고
    응원을 보내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것이리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 남매가 얼굴도 뽀얀 것이 그동안 부모님의 한 없는 사랑을 많이도 받고 자라났군요.

    오늘 하루도 해버나이스 데이하세요^^

    2013.09.02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5. 뜨개쟁이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운동을 좋아하면 좋겠구만..
    엄마 닮아 동적인건 통 안해요..쩝..

    2013.09.02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축하드립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대견하시겠어요.. ^^

    2013.09.02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우승의 기쁨...정말 기쁘겠어요 ?

    햐아...아이들이 이런데 나가는것만 해도 기특할텐데

    우승까지...축하드립니다...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2013.09.02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정말 자랑스러우시지요?
    축하드립니다.^^

    2013.09.02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늘이 한층 높아진 9월입니다.
    가을분위기 맘껏 느낄 수 있는 월요일 되세요.

    2013.09.02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록둥이

    자제분들이 운동신경들이 좋은가 봐요~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하면 좋지요~

    2013.09.02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야..축하드립니다. ^^*

    2013.09.0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운동하는 아이들, 희망이 넘칩니다...저는 운동하는 아이들..넘 예뻐요^^

    2013.09.02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날

    축하드립니다^^
    남매가 모두 선수로 나갔으니
    참으로 대견하셨겠습니다~
    포장지기님,남은 시간도 행복속에서 건강하세요^^

    2013.09.02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악도 하고 운동도 하고...
    못하는게 없는 아들,딸이네요...

    2013.09.02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주변에서도 배드민턴 많이 하더군요.
    쉽게 접근할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확실히 운동되고..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여러가지 활동을 아주 적극적으로 하는군요.
    보기 좋습니다.ㅎ 대견하시겠어요~^^

    2013.09.02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생각해보니 전 부모님 앞에서 보여드린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

    2013.09.02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밤이 되시기를 바래요!

    2013.09.02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8. 흐믓한 눈으로 보셨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2013.09.03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축하드립니다. 뿌듯하셨겠습니다.
    ^^

    2013.09.03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저도 우리동네 예체능을 보고 나서 배드민턴에 빠졌는데 ㅎㅎ
    자녀분들이 둘다 선수로 나가셨다니 ㅎㅎ 멋지네요!

    2013.09.03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우.. 축하드려요.
    스포츠 가족이시네요~~

    2013.09.03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