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3. 7. 2. 11:16

온누리님글을 읽고 트랙백을 보내기 위해 쓴 글입니다..

 

 

온누님 글을 대하고 난뒤의 단상...

 

  온누리

난 오늘 ‘나쁜 블로거’가 되고 말았다---제목 클릭하시면 이동 합니다..

 

고셍 많으시네요..

저 역시도  본격적으로 다음 뷰에 글을 올리기시작한지가 두달이 채 안되는 시점에서
잠시 뒤를 돌아 보게 되네요..

낯설기만 한 제 필명을 널리 알려아하겠다는 생각으로 짧은 인사말에서부터

공감하는 글에는 장문의 댓글을 달아 왓습니다..


무조건 방문 포스팅은 제목과 사진,주요 내용을 어림 짐작으로 읽고선 추천과 함께 말이지요.

200여명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단다는게 정말 많은 시간이 소비되더라고요..

 

오전 근 두시간, 오후 도 마찬가지로 두시간, 그리고 일하면서 틈틈히...
제 네임밸류가 없다보니 지금도 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제게 눈길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런 노력으로 현재까지는 잘 이끌어 왔다는 자체 평가를 해 봅니다.

근 한달여를 티스토리 댓글 베스트에 계속 올랐으니까요.

 

더군다나 글 32개포스팅하고 뷰 랭킹 100위권 안에 드는 첫 경험도 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는 의미가 없을진 몰라도 제겐 일종의 노력에 대한 결과물일수도 있기에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기쁜 감정으로 마음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지금은 중요한 귀로에 서있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이처럼 많은 시간을 블친 관리에 소비하기도 어렵고,

 

불친들의 극히 사소한 글에는 방문을 가지 않으려 해도
,이제껏 그분들의 추천과 댓글로 이 만큼 성장을 했는데 배신 하는것도 같고.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불친들의 글을 방문과 동시에 댓글을 달고 추천을 눌렀으니 별 지장은 없지만
온누리님의 그 힘들어 하는 상황을 충분히 이해 하고도 남네요..

그러나 아마도 누구든 온누리님을 탓하진 않을 것입니다..

 

분명한건 생산자와 소비자가 완전 분리된 관계가 아닌 초보 블러거들에게는 힘겨운 싸움이겠지만
온누리님과 같은 이미 인증된 블로거님들의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널리  읽혀질거라 생각 됩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고 좋은글 쓰시는데 더 많은 시간 할애 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말씀을 올리자면 굳이 구독자 일일히 지우시지 마시고

온누리님께 방문하는 불친들에게만 시간을 두시고 답방하시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도 해 봅니다..

 

지금 뷰 시스템은 랭킹전이 아니라 편집자에 의한 pick 제도이니

글에 대한 추천의 빠름 정도는 해당 글의 pick 선정에 크게 작용하지 않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온 누리님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급작스럽게 온누리님 글을 읽고 쓰게된 글이라 두서없이 써 내려왔습니다..

 

저 역시도 어느순간 찾아뵙지 못하는 불친들이 생기겠지요...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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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한모황효순

    온누리님 블에
    언능 가봐야 겠어요.

    2013.07.02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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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3. simpro

    전 온누리님 글에 직접 댓글 달고 왔네요..ㅎ

    2013.07.02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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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4. 개코냐옹이

    비록 길게 적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너무나 공감갑니다.^^

    2013.07.02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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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역시나 제가 생각하고 염려하는 부분들이 속속히 드러나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오래 전 처음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아무런 값없이 경쟁없이 방문에도
    전혀 신경쓰지 아니했던 그 때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2013.07.02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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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6. 좋은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7.02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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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7. 정말 뷰 개편후 너무 힘듭니다 ㅜ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13.07.02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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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8. 저도 뷰를 개편하니까 조금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늘 와주시는데 미안하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할 수 있을때 까지 해보자!!라고 (참고로 작심삼일..ㅠㅠ)

    비가 많이 옵니다. 건강하세요

    2013.07.02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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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9. 봄날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시는군요..
    저 역시도 갈등이 많습니다.
    그래도 하는날 까지는 최선을 다 해야겠지요??..
    포장지기님,멋진 포스팅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13.07.02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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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0. 뷰를 개편하건 말건 저하곤 다른나라 얘기네요 ㅎㅎ

    2013.07.02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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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1. 그저 단순하게 구독만 하는 경우에는 아무문제 없는데...
    목적이 있었던 분들..은..저도 마찬가지겠구요...
    저는 거의 손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3.07.02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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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2. 포장지기님 덕분에 온누리님 블로그까지 다녀 왔답니다.
    아이고~ 다리(?) 아파라~

    2013.07.02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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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3. 음... 어렵군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2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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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14. 몇일만에 들어오니 저도 아직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좋은시간 되세요~~

    2013.07.02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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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15. 다음 뷰가 많은 사람에게는 큰 의미가 있군요. 저도 돌이켜보면 2011년 초반에는 아주 큰 의미였지만요. 지금은 그냥 메타블로그의 하나정도에 불과하고요.

    2013.07.02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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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16. 블로그는 그대론데 뷰만 바뀌어서 그닥... 별롭니다.
    그 불편함을 얼른 해소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비슷하지 않나 싶어
    조금은 위안도 받구요.

    2013.07.02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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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이번에 바뀐 뷰가 넘 생소하고 힘들어요 ㅠㅠ 전 오히려 다른 분들 글 읽기가
    더 힘들어진 것 같더라구요 ;;
    그나저나 포장지기님 200분이나~ㅎㅎ 저도 그 중 하나겠죵?^^
    부지런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2013.07.0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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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도 블로그를 만든지 벌써 5년이나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해탈~~~~~ 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는 사실 소통을 하는 블로그가 아니고 일방적으로
    일방적으로 올리기만 하는 스타일의 블로거이랍니다.
    이웃은 만드는 것은 극히 제한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몇분이 없어도 그 분들에게 신경 쓰기에도 벅차다는게 ㅠㅠ
    꽤나 힘들더라구요.
    저같은 블로거 말고
    저는 포장지기님의 열정을 가지고 소통하시는 분들이
    정말 제대로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인 것 같아요.
    늘 힘내시고 활기찬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3.07.02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마음이 담긴 복사 댓글로 답 드립니다..깊은 이해 바랍니다^^p

      2013.07.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19. 포장지기님의 성실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배우고 갑니다^^

    2013.07.03 0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글 감사 합니다..
      마음이 담긴 복사 댓글로 답 드립니다..깊은 이해 바랍니다^^

      2013.07.03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20. 쉬엄쉬엄 하세요. 일이 되면 피곤해서 안됩니다.
    전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온 이유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에요.
    댓글 200개, 그것도 전부 복사글이 아니라 손으로 쓰는 댓글이여서, 답글 달고 드문드문 답방 가는 데만 하루 6시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네이버에는 글을 거의 쓰지 않고, 댓글도 못 달게 해 두었죠.
    얽매이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기세요. ^^*

    2013.07.03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새로 바뀐 다음뷰는 디자인만 더 참신해 진 것 같아요. 이웃들 글을 찾아 보는 것이 불편하고 제 글 조차 찾는 것이 더 불편해 졌어요. 다 이유가 있어서 바꿨겠거니 하면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

    2013.07.03 0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