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3. 6. 30. 06:30

세계적인 지휘자겸 예술 감독이며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고 있는

이시대의 진정한 마에스트로 금난새 총 예술감독이 

 안성 청소년 팝스 오케스트라 현장 방문 지도에 나섰다.

 

 청소년 1000명이 연주하는오케스트라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 행보이다

 

금난새 총 예술감독님방문지도를 알리는 포스터

 

 

한국 마사회가 농어촌 희망재단과 뜻을 모아

음악적 교육이 소홀할수밖에없는 농어촌 지역 일반 가정과 차상위 계층,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에게

음악적 교육을 통해 책임과 질서,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학습하고

더불어 소외된 지역의 문화예술을 진흥하기위해

2011년 4월 전국 농어촌 소도시 20개 지역에 농어촌희망 청소년 오케스트라

 Korea Young Dream Orchestra(이하KYDO라 함.)를 조직했다.

 

                                          2012년 8월 13일 세종 문화회관 공연 모습.

 

20개 지역 총 예술 감독인 금난새 지휘자는 작년 8월9일부터  

전국 20개 지역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청소년들과 4박 5일간의 합숙훈련을 실시했고

8월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유래없는 200여명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다.

 

올해도 8월 12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이 예정되어있고 그 준비 과정의 하나로

바쁜 일정속에서도 지역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지도를 해오고 있다.

현장 지도는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많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어제 6월 29일은 안성지역을 방문했고 많은 시민들과 학부모, 학생들 ,

그리고 특별 초대된 차상위계층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안성시 내혜홀 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실시됐다.

(사진클릭하시면 보다 큰 사진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2011년 당시에 안성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멤버인

아들과 딸아이가 연주자로 나서기에 아내와 함께 따라 나섰다.

 

우리처럼  음악 학원다니기가 용이하지못한 지역민들에게는 레슨비 명목으로 소액을 매달 기부하고

매주 1회씩 분야별 레슨과 합주에 참여하게된다.

행복 나눔센터에 소속되어있는 아이들에게는 악기가 무상으로 지급 되지만

우리처럼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은  각자가 준비해야하는것이 다를뿐이다.

 

바이올린 파트인 딸아이는 현재 창단부터 3년째 계속 단원으로 활동중이고,

창단 멤버이고 1년간 플릇 연주자로 활동했던 현재 고교 1학년인 아들은 별도로 개인 레슨을 받고 있기에

평소엔 참여하지 않고 연주회나 행사시 지휘자의 요청에의해 함께 참여하고있는 중이다.

일종의 재능 기부이기도 하다.

 

창단 초기이고 체계적 음악적 교육이 소홀할수밖에 없는 농촌 지역이다보니 단원 구성하기도 벅차고  

연주회를 할만큼의 실력이 있는 아이들이 그리 많지않기에 아들이 큰힘이 되어주곤 한다.

 

 

무대 셋팅 모습이다

 

 

 현재 안성 청소년 팝스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윤 동원 지휘자의 지휘로

금난새 예술감독이 참관하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예전 승승장구라는 tv프로그램에서 함께했던 현악 4중주 연주자들과 함께

클래식 연주곡의 이해을 돕기위한 해설과 연주를 시범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장시간의 파트별 중점지도와 더불어 모든 파트별 선생님들과

캐리비언의 해적 ost 연주를 끝내고기념촬영.

 

 

 

기념 촬영뒤에는 바쁜 시간에 쫓기는중임에도 멀리에서 찾아와준 아이들과 기념 촬영도 해주시고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싸인도 해주시고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도 진행 하셨습니다.

 

 

바이올린에 직접 싸인받는 딸아이모습 --  폰 사진이라 선명치가 않네요ㅠㅠ..

 

우리 딸아이 바이올린에 금난새 총예술 감독님의 싸인을 받는 득템도 했고요...

 

 

아들넘은 고등학생인데 학업에 지장이 없느냐는 지역 방송국의 인터뷰 받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비록 세시간여의 짧은시간이였지만 오케스트라 단원들이나

아이들의 레슨을 도맡아주고 있는 단국대 음악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6명의 선생님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을거라 생각 됩니다.

 

음악을 통해 어려운 환경속에 있거나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의 시간이 아닐수 없네요.

 

금난새 예술감독님은 또다른 소외된지역을 찾아가실것입니다.

그곳의  많은 아이들에게도 나눠줄 꿈과 희망을 가득안고 가시겠지요.

 

자주 언급 하시는 말씀중 일부 선발된 아이들만이 참가하는 연주회가 아닌

20여개 지역 모든 청소년들이 운동장에서 함께 연주하는 그런날이 어서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넓은 운동장에서 1000여명 가까운 청소년들이 함께 행복할수 있는,

함께 꿈을 향해 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봅니다.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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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자리에 참여하게 되었네요~ 아이들도 멋진 경험을 하고~
    정말 행복한 나들이었을 것 같아요^^

    2013.06.30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이들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었을것 같네요.
    훈훈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3.06.30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제부터 나가기만하면 살이 타들어갈꺼 같아요 ㅎㅎ
    시원한 하루되세요!

    2013.06.30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읽어봤습니다.
    금난새, 왠지 그 이름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연주였을까 싶네요. ^^

    2013.06.30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학교에 찾아오는 문화행사가 점점 많아지는건 좋은것 같아요.
    저희학교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등등 재미있는 행사가 늘어나고 있죠.ㅎ

    2013.06.3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알 수 없는 사용자

    정말 좋은 경험 하신 거네요. 저는 학교다닐동안 저런 경험을 하지도 못해서 정말 부럽습니다.

    2013.06.30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우~ 자기가 연주할 악기에 싸인까지 받는다면 정마 기분좋겠어요~

    2013.06.30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금난새님 사인이 담겨진 바이올린...왠지 더 멋져보이는데요...ㅎㅎ
    이런 문화행사는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것같아서...제가 다행복해지네요^^

    2013.06.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후아..아들래미 매스컴 탔군요 ^^*

    2013.06.30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6.30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남매의 연주를 보고 뿌듯하셨겠네요.

    그리고 학업과 병행해도 큰 문제가 없더군요.

    2013.06.30 2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녹음 떠 놓으셨나요?ㅎ
    아이들 다 키우셨네요.
    좋은 일 하시고 계십니다^^

    2013.06.30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알 수 없는 사용자

    너무너무 뿌듯하셨겟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6.30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런 역사적인 장면을 폰으로 찍으시다니... ㅎ
    멋진 카메라 하나 장만하셔용^^

    2013.06.30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 수 없는 사용자

    바이올린의 싸인 부러웁네요 ㅎㅎ
    저도 후에 여유가 생기면 그만두어 하지못한 악기를
    뒤늦게 다시 익혀 음악취미는 꼭 다시한번 살려보고 싶네요 ㅎㅎ

    2013.06.30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어릴때 금난새님의 청소년해설음악회 '페르귄트' 공연 잘 봤었는데 ^^; 자녀분들의 음악과 함께하는 청소년기 보기 좋으네요 ^^ 저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을 보내고 싶습니다 ^^

    2013.07.0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날

    똑똑한 자녀들을 두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포장지기님,6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2013.07.01 01:11 [ ADDR : EDIT/ DEL : REPLY ]
    • 별 말씀을 ... 감사합니다..
      이럴때는 악기 하나씩 레슨시켜주는 보람이 있답니다^^

      2013.07.0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19. 왠지 가슴속이 뜨끈해지네요...
    금난새님의 좋은 행보들도 그렇고, 아드님과 따님들의 이쁜 행동들에도 그렇고..
    육아에 대한 팁같아 왠지 좋은 공부한 기분입니다..^^

    2013.07.01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 바이올린 나중에 가격 올라가겠는 걸요^^
    좋은 시간들이였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날씨는 무지 덥네요^^ 덥지만 마음만큼은 에어콘 시원하게 틀어놓은 것처럼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2013.07.01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요즘 경기도 별로 안좋은데..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3.07.01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21.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아직도 활동 중이시군요..

    2013.07.01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