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꽹과리,밤에는 바이올린 연주... 딸 아이 얘기죠^^ 엊그제 토요일은 딸 아이가 많이 바빴습니다.. 딸 아이가 상쇠로 있는 삼죽 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이 10회째를 맞이하고있는 죽주 대 고려 축제의 오프닝공연 초대를 받아 축제 메인 무대 공연장에서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를 선 보였고. 공연 일부 영상 모습 입니다... 즐~~~ 딸 아이는 무사히 사물놀이 공연이 끝난후 팀원들과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볼거리,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를 뒤로하고 바로 안성 시내로 향했습니다. 안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야단법석 청소년 페스티벌에 소속 오케스트라 팀이 출전하기에 리허설 시간에 맞춰 준비해야 하기에 쉴시간 없이 바로 이동을 하게 된것입니다. 야단법석 페스티벌은 안성 관내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을 겨루는 형식의 프로그램이.. 더보기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3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