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3. 9. 9. 06:00

딸 아이 얘기죠^^

 

 엊그제 토요일은 딸 아이가 많이 바빴습니다..

 

딸 아이가 상쇠로 있는 삼 초등학교 사물놀이팀이

10회째를 맞이하고있는 죽주 대 고려 축제의 오프닝공연 초대를 받아

축제 메인 무대 공연장에서 신명나는 사물놀이 연주를 선 보였고.

 

 

 

 

 

 

공연 일부 영상 모습 입니다...

즐~~~

 

 

딸 아이는 무사히 사물놀이 공연이 끝난후  팀원들과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볼거리,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를 뒤로하고 바로 안성 시내로 향했습니다.

 

안성의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야단법석 청소년 페스티벌에

소속 오케스트라 팀이 출전하기에 리허설 시간에 맞춰 준비해야 하기에

쉴시간 없이 바로 이동을 하게 된것입니다.

 

야단법석 페스티벌은 안성 관내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을 겨루는 형식의 프로그램이고,

지난 8개월간 세차레의 예심을 거쳐 통과된 열두팀이 실력을 뽐내는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이지요

 

리허설 을 모두 마치고 저녁 7시에 본 경연 대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합창외에 댄스팀,난타,밴드,초등학생 줄넘기 묘기 등 수준높은 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오케스트라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인 딸 아이는 낮에는 꽹과리를 두드리고,

밤에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게되는 하루였습니다.

 

비록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힘든 일정임에도 불평없이 즐겁게 즐기는 딸 아이가 대견스러운 하루였습니다.

 

또한, 매사에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늘 보석같이 자신을 뽐내는 딸 아이가 자랑스러운 하루 였습니다.

 

지나야~~ 수고 많았다...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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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물놀이에 바이올린까지~팔방미인 이쁜 따님~^^
    밥 안드셔도 배부를 것 같아유.ㅎ
    새로운 한 주도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구요~포장지기님^^*

    2013.09.09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악과 서악의 핵심 연주가 가능하다니!
    이런 재능인은 보기 힘든데 말이죠~
    부디 그 재능 잘 간직하시길!

    2013.09.09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자랑스러운 따님이세요~
    연주 잘 보았습니다. ^^

    2013.09.09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5.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일찌기 포장지기님께서 딸바보이신줄은 익히 알았지만
    어느 덧 딸이 저렇게 성장하여 아빠마음을 흐믓하게 만들어 놓다니...
    현대판 효도란 그런 것이죠...부모님의 마음을 흐믓하게 하는 것...

    TV에서 나오는 "아빠 어디가?" 는 조금도 부러워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연출연기에 가깝고 어딘가 모르게 평범한 가정들과는 다르니까요.

    2013.09.09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애들이 이럴 때..정말 예쁘죠..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으면서요..^^ 보기 좋습니다. 덩달아 행복해져서 갑니다..

    2013.09.09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7. simpro

    악기에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나봐여
    누구 유전자를 더 받았을까요?
    포장지기님의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실 듯..
    멋진 따님입니다.

    2013.09.09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상쇄, 대단한걸요,
    꽹과리와 바이올린.ㅎㅎ
    타악기와 현악기를 다룰줄 아는 지나는 능력자! ㅎㅎ
    멋집니다.

    2013.09.09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대한모황효순

    따님 몸살 났나봐요.ㅠ
    엄청 힘들었겠다~

    2013.09.09 11: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신록둥이

    우리의 전통악기와 현악기인 바이올린까지
    두루 섭렵하는군요....멋져보여요~

    2013.09.09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따님이 음악적 재능이 아주 많은가 봅니다.
    바이올린을 보니 넘 반갑네요.
    우리 아이도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있거든요. ^^

    2013.09.09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알 수 없는 사용자

    이런 축제 한번 가보는 것도 너무 좋을거 같애요~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2013.09.09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전통악기부터 바이올린까지 두루 섬렵을 해버리는군요^^

    2013.09.09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악기를 배워보고 싶네요 ㅎㅎ

    2013.09.0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동서양을 넘다드는 즐거운 축제이네요.
    저도 오랜만에 쳐보고 싶어지는 걸요 ㅎ

    2013.09.09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곰탱이쉬리

    꽹과리가 그냥 치기만 하는게 아니라 조절을 하여야 하여서 어렵더군요.
    상쇠역활까지 한다니 음악적으로 상당한 소질이 있나 봅니다.
    밤에는 바이올린까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따님을 두셨나 봅니다. ^^

    2013.09.09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꽹과리도 잘치고 바이올린 연주까지...
    정말 재주가 많은 따님이네요!
    부럽습니다.^^

    2013.09.09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알 수 없는 사용자

    소소한 일상이 느껴지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2013.09.09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날

    딸의 재능이 다양하군요~
    꽹과리 공연 열정적으로 소화를 잘 해내고 있네요.
    포장지기님, 멋진공연 즐감하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행복하세요^^

    2013.09.09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20. 키가 상당히 큰가 봅니다. 따님에게서 후광이 보이는듯 합니다.^^

    2013.09.10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이들을 참 활발하고 똑 뿌러지게 잘 키우셨습니다. ^^*

    2013.09.10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