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4. 3. 10. 21:48

몇년전 장모님으로부터 사사받은 두부만드는 과정 복습 해봤습니다..

 

오늘 간단하게 조금 만들어 먹었답니다...

 

예전에 올렸던 두부만들기 과정 다시금 올려 봅니다.

 

집에서 농사진 검은콩으로 두부만들기에 나섰습니다.
장모님이 애들 엄마에게 전수? 해주는 과정 입니다.

 

















하루저녁 불린 콩을
믹서기로 갈아 재료를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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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일수 있는 큰 솥과 콩물을 짜낼 천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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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창고에
보관해두던 소금으로부터 얻은 간수가 보이네요


(콩 1말에 간수 1되정도)을 준비하면
재료 준비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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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의 물을 넣고 데워진 솥에 천천히  콩물을 넣고 아주 천천히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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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더기가 가라앉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 합니다.












끓여가며

삼회정도 끓어 넘치기
직전에 물을 부으며
아주 조심스럽게
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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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물을 짜내면 나머지는 비지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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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에 간수를 적당량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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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천안에 준비된
콩물을 짜내서
솥에 넣습니다..

물을 조금씩 넣으며
 천속의 건더기들을
빨래 빨듯 비비고,
짜내는일을 반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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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기름 조금(거품 삭으라고,콩 갈때 넣어도 됨 )뿌리고 간수 약간 추가하고 10~15분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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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를 굳힐수 있는 틀을 준비하고 망을 깔고,틀에서 물이 빠질수 있도록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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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위에 약간의 무게를 줄수 있도록, 판 종류를 덮고 눌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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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물이 빠지지 않으면 두부 완성 입니다..편한 크기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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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두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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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두부 만들기 대 성공 입니다.시간은 1시간여 걸린듯 하네요...


장모님이 두부 만들때
모든 과정을 애들 엄마가 참관 했습니다.
저 또한 사진 몇장 찍으려 들여다 봤고요.

이젠 장모님이 오지 않으셔도,
  제가 농사 지은 콩으로
손 쉽게 두부를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몇번의 시행 착오도 겪게 될테지만....

웰빙 두부 한번 해드세요.....감사 합니다...

 

장모님 관련글--장모님 칠순넘어 첫걸음한 커피 전문점..

Posted by 포장지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impro

    수제 손두부이군요^^
    장모님의 사랑이 옴팡지게 들어간 작품입니다.
    앞으로 잘 기억해 놓았다가 직접 두부를 만들어 먹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울 할머니직접 콩나물 만들어 먹는것과 똑 같아요^^

    2014.03.10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봄날

    와우~상당히 고소하고 맛있겠습니다^^
    정성이 무지 많이 들어가는군요~
    포장지기님,맛난 두부 눈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따뜻한 휴식이 되시길 빕니다^^

    2014.03.10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3. 내용이 오래전 글이라 댓글란을 막는다는게 늦어서
    simpro 과 봄날 님이 이미 다녀가셨네요..
    살펴보시고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4.03.10 2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