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4. 7. 23. 07:00

이 한병에 자연과 건강과 아내 사랑이 듬뿍...? 

 

 

 내 텃밭에서 내 손으로 건강하게 키운 빨간 토마토를 바로 따서 쥬스를 만들어 먹는다는건

정말이지 큰 행운이자,큰 행복이랍니다..


온 몸에 전해져오는 이 느낌 아실랑가?  모르실랑가?
  

 

 

 초봄에 밭을 일구고 모종을 심고

 

혹여나 비 바람에 넘어질세라 줄을 매주며, 매일 매일 반가운 인사 나누고....

 

 

작년에 열매가 떨어져 밭 골에 자라기 시작하는 작은 싹도 정성을 다해 돌본 덕분에

 

 

 

어느새 토마토는 무럭 무럭 자라고

 

 

 

오늘같은 싱그러움을 선물해준다.

 

 

 

하루하루 따온 토마토를 간식으로 먹는가 하면

 

 

 

생 쥬스로 갈아 먹기도 하고

오랫동안 보관하기위해 아내는 토마토를 갈아 끓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이보다 싱싱한 쥬스가 어디 있을까? 

 

아무나 맛볼수없는 맛이기에 오늘도 나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삼킨다.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무엇보다 토마토를  잘 자라게 해준 흙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토마토 이야기--

2014/06/15 - [소소한 일상] - 떡이 아님에도 떡이라 불리는 토마토..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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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토마토쥬스에 스토리가 있네요.
    이렇게 싱싱한 토마토주스를 드실수 있는것도 행복인것 같아요^^

    2014.07.23 1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포장지기님 앞에선 더 이상 쥬스를 논할 수가 없겠네요. 땅에서 직접 키워 만든 쥬스가 마트에서 파는 쥬스랑 어디 비교가 가능하기나 하겠나요..

    2014.07.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 밭에서 자라 가장 안심하는 먹거리군요.
    완죤 핸드메이드 오리지널 자연산 ㅋ
    보내주신 옥수수 잘 받았습니다.

    무려 네집이 나눠먹을 예정입니다.^^

    2014.07.23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7.23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6. 자연산 유기농 네츄럴 토마토쥬스네요... 건강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ㅎㅎ

    2014.07.23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토마토 참 맛이 있지요. 상긋하고요.

    2014.07.23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대박입니다 ^^
    저도 토마토를 키워 볼려고 화분 준비해서 모종을 사와서
    키워 봤는데 방울 토마토 몇개 열리고 끝이더군요 ㅠㅠ
    아무튼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2014.07.23 1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완전 건강 주스네요 ㅎㅎ 맛보고 싶어요~

    2014.07.23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아침에 토마토 쥬스 마셨는데..맛있어요.

    2014.07.23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쌩 유기농 토마토 쥬스 감히 이길자가 없습니다 ㅎㅎ

    2014.07.23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최고의 쥬스
    무슨맛일까 마셔보고 싶네요... ^^

    2014.07.23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직접 재배한 토마토... 싱싱함이 보입니다.
    이 싱싱한 토마토로 쥬스를 만드셨으니 감히 어떤 쥬스가 얼굴을 내미리오~ ^^*

    2014.07.23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해바라기

    직접재배를 했으니 정성과 땀이 들어간 토마토 쥬스입니다.
    힘은 들어도 간식으로 넘 좋지요.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4.07.23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15. 게으른 아내들은 남편이 주말농장 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애써 농사지어 이것저것 가져다 주면
    다 썩히거나 귀찮아 하거나~
    그래서 성질난다는 남편들도 많아요.

    2014.07.23 19:04 [ ADDR : EDIT/ DEL : REPLY ]
  16. 토마토에 사랑과 정성이 저해졌으니 남다른 토마토 주스맛이 나겠어요.^^

    2014.07.23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날

    정성으로 키우신 무농약 토마토라서 더욱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토마토 모종을 사서 화분에라도 키워볼려다가 기회를 놓쳤고요.
    부추는 씨를 뿌렸는데 거의가 다 말라서 죽었고
    조금 남은것은 실날같이 가늘지만 완전히 죽지는 않고 버티고 있답니다 ㅎㅎ
    농사는 아무나 짓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포장지기님,골고루 잘 드시고 건강한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4.07.23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맛좋겠습니다.
    직접 키우셔서 갈아만든 토마토 쥬스.
    아~ 입맛 다셔집니다.

    2014.07.23 2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제일 싱싱한 토마토를 드시는군요

    부러워요.ㅎㅎ

    2014.07.24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토마토 어릴때 부모님이 많이 키우셔서 밭에가서 일할때가 얼핏 생각나네염.

    2014.07.24 0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직접 키워서 갈아서 마시는 토마토 쥬스
    건강함을 드시는군요^^
    고운 날 되십시오

    2014.07.24 08: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