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2013. 6. 22. 06:30

연못 정리하는김에 하우스까지 정리하게돼서 안으로 들어갔다가 귀한 손님을 만났습니다..

 

다름아닌 산호랑나비 애벌레....

 이곳 하우스에서 볼수있는 애벌레는 아닌데

아마도 집 주변에 있는 돌 미나리때문에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만지면 마쉬멜로 만지는 듯한 말랑말랑함이 느껴진답니다.

귀한손님 이사시켜주고 참외를 심을수 있도록 거름 뿌리고 둔덕 만들기 완성 입니다..

 

 

이제 비닐 쒸우고 미리 사다놓은 참외 모종 여덟개 심으면 추석 이후까지  참외는 실컷 먹게 됩니다..

 

 

                작업 끝입니다.^^

 

 

산호랑나비 모습입니다..

위키백과에서 퍼왔습니다..

 

 

우리집 어디에선가 날아 다니는 산호랑나비가 보인다면

그건 아마도 오늘 보급자리를 새로 마련해서 이사시킨 그 애벌레가 틀림 없겠죠^^

Posted by 포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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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만 키웠슴 얘가 되는거였네요?
    아이들이 애벌레 들고 와서 키우겠다더니 새 잎도 안넣어주고...
    결국 죽었거든요. 냅뒀어요, 어찌 키우나 보려구요.

    2013.06.22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6.22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비군요....
    애벌레... 만지기는....으....

    2013.06.22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 애벌래가 산호랑나비 애벌레였군요...
    가끔 시골가면 본거 같은데...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용...

    2013.06.2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애벌레의 색감이 매우 곱네요. 성충의 문양과도 얼추 비슷해 보이고요. 귀한 손님이었겠군요. 참외 맘껏 드실 수 있다 하니 부럽습니다.

    2013.06.22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산호랑나비 애벌레는 처음보는군요 ㅎㅎ 나비가 참 이쁨니다. 덕분에 잘 보ㅗㄱ 갑니다. 포장지기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3.06.22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신기해서 한참 뚫어져라 보고 갑니다..^^

    2013.06.22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9. 너무 신기한걸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6.22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애벌레만 보고도 뉘신지 알아보시네요!!
    제가 아는 어떤 사람은 애벌레에 미쳐서 전국의 산을 뒤지고 다녔답니다. ㅋㅋ
    그나저나 포장지기님이 땅도 포장하시네요. ㅎㅎ

    2013.06.22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6.22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으악~~~
    애벌레 너무너무 싫어요~ㅜㅜ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3.06.22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와~ 색상이 진짜 선명하네요 애벌래도 ...ㅋ
    키우고 싶네요ㅎㅎ

    2013.06.22 16: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애벌레 색상이 참 예쁘네요~ㅎㅎ포장지기님 덕분에 잘 자랄것 같아요~^^
    참외모종을 보니.. 어릴때 외할머니한테가서 도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ㅋ 열리면 맛있게 드시겠어요~ㅎㅎ

    2013.06.2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날

    나비는 이쁘지만 애 벌래는 역시 징그럽네요^^
    작년에만 해도 초등학교에 가면 호랑나비가 보였거던요.
    올해는 이상하게 공원이고 학교고 호랑나비가 흔적도 없어요.
    흰나비는 가끔씩 보이기는 하는데요.
    어찌나 동작이 빠른지 앉아있는 모습을 찍을수가 없네요 ㅎㅎ
    포장지기님,참외 수학하시면 맛을 좀 보여주고 드세요^^
    남은 시간도 건강속에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6.22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보통 애벌레가 징그럽던데 산호랑나비 애벌레는 나비만큼이나 색깔이 정교하네요.

    2013.06.22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슈퍼맨

    마음씨까지 고운 울지기님^^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2013.06.22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비만큼이나 애벌레도 색깔이 정말 화려하네요.
    그런데 제눈엔 예뻐보이지만은 않네요...ㅎㅎ
    곤충은 워낙 무서워하는 편이라..ㅎㅎ

    2013.06.23 0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흠...역시~
    몸의 문양을 애벌레도 가지고 있군요.
    신기하기도 하고~

    2013.06.23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애벌레가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색깔이나 모양이나 아이들 먹는 젤리같이 생긴것같기도 하고.. 포장지기말씀대로 마시멜로~같기도 하고.. 그냥 집어서 먹을 수도 있겠어요.ㅋㅋ

    2013.06.23 0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애벌레가 색동 돌복을 입었네요 ^^ 참 화려하게 생겼군요 ㅋㅋ 책에서만 보던 애벌레 직찍 사진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3.06.24 15: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