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한 아들과 딸. 어제는 안성시장배 초,중,고 스포츠 클럽 배드민턴 대회가 안성시 실내 체육관에서 많은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응원과함께 그 1회 대회가 열렸답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옮긴 안성시 학생 배드민턴 대회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체육 활동의 활발한 저변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우리 가족 소식을 전합니다.... 고1 아들은 안성시 관내에 있는 안법고등학교 대표선수로 출전했고, 딸 아이는 삼죽초등학교 여자부 대표선수로 출전햇답니다.. 흰색 유니폼의 아들넘.... 배드민턴 실력이 출중해서 참가했다기보다는 선수 인원맞추느라 선발된 경향이 강하답니다. 물론 제가 보는 관점에서 말입니다만,ㅎㅎ 서브넣는 우리 공주... 초등부 단체전 우승 했답니다... 아침 일찍부터 초등부 경기시간에 맞춰 체육관에 나선 우리.. 더보기 이전 1 ···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349 다음